'번역된 도자기'로 20년달려온 이수경,연약함 속 생명력 일깨우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 작가 이수경(Yeesookyung, b.1963)은 조각적 오브제 '번역된 도자기'로 지난 20년을 쉼없이 달려왔다. 국내 뿐 아니라 영국, 미국...
2022-12-26 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