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육연수원이 6일 초등·중3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초등 10개교 938명과 중3 22개교 3460명이 참여했다
- 협동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으로 공동체 의식과 창의력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이 초등학생과 중학교 3학년 학생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의 야영수련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학기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초등 찾아가는 야영수련교육'과 '중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데이'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말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찾아가는 야영수련교육'은 오는 13일까지 10개교 학생 9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3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데이'는 1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22개교 학생 3460명이 참여한다.
두 프로그램에는 총 32개교 4398명이 참여하며 교육연수원 교육요원과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강당과 교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협동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으로 구성됐다.
공동체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협동 과제를 수행한다. 친구들과 작전을 세우고 역할을 나눠 문제를 해결하며 협동심과 학급 공동체 의식을 기른다.
문화예술 체험은 도자기페인팅, 네온아트, 마크라메, 난타, 오르프합주, 댄스플래시몹 등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도자기 컵과 네온 조명 작품을 만들고 실을 엮어 공예품을 완성하는 한편, 타악기 연주와 춤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운다.
특히 학교 안에서 모든 과정이 진행돼 학생들의 이동 부담과 교사의 외부 인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고입 전형을 마친 중3 학생들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중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순 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야영수련교육이 학기말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학사일정 마지막까지 내실 있게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