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덕구의회가 6일 122일 파행을 끝내고 의정활동을 재개했다
- 대덕구의회는 9~12일 정례회에서 806억원 추경안을 심의한다
- 의회는 결산 승인안과 조례·규칙안을 함께 의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전국 기초의회 중 가장 늦게 원 구성을 마친 대전 대덕구의회가 122일간의 파행을 끝내고 첫 정례회를 열어 의정활동을 재개한다.
6일 대덕구의회에 따르면 오는 9~12일 제298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결산 승인안, 조례안·규칙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약 80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은 사업별 편성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의회는 예산 낭비 요인을 살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삼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한 현안을 짚고 개선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과 규칙안도 심의한다. 주요 안건은 조대웅 의원의 '대덕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이삼남 의원의 '대덕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정미선 의원의 '대덕구의회 의원 징계 규칙', 전석광 의장의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등이다.
전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과 조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집행부와의 협치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 의석수가 같은 대덕구의회는 지방선거 이후 의장 선출과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장기간 파행을 겪었다. 이후 의회 출범 122일 만에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면서 정상화됐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