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시도시공사는 5일 부채 증가 우려를 해명했다
- 부채는 산업기반 조성에 투입된 생산적 부채다
- 미래차 산단 지연은 재원 아닌 행정절차가 원인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래차 산단 지연은 행정 절차 탓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도시공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부채 증가 및 대규모 개발사업 난항 우려에 대해 해명했다.
공사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노소영 의원이 전날 행감에서 제기한 부채 증가 우려에 대해 "지난 6월 말 기준 1조 4304억 원(부채비율 276%)의 부채가 있으나 첨단3지구 등 핵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토지 보상에 투입된 '생산적 부채(착한 부채)'이며 감소 중인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집중적인 재무 관리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325억 원이 감소하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금액 기준 39.5% 수준인 첨단3지구 분양이 정상 궤도에 올라 내년 준공과 함께 대금 회수가 본격화되면 재무 건전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대체부지 확보 지연에 따른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 차질을 지적한 한귀례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재원 부족이 아닌 부지 확보 관련 행정 절차 지연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102만평 부지에 1조 3690억 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전체 면적의 약 24%를 차지하는 환경평가 1·2등급지(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선결 과제다.
현재 인근 농지를 대체 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 중이며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 소요 시간일 뿐 공사의 자금력과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전남개발공사 재원의 광주지역 전용 가능성 우려를 제기한 박형대 의원 질의와 관련해선 명확히 선을 그었다.
공사는 "각 기관의 기존 재원은 해당 지역 개발 사업에 투입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통합의 진짜 목적은 중복 투자 방지와 초광역 프로젝트의 효율적 추진에 있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