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는 5일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한미 동맹에 영향 없다고 밝혔다
- 정부는 미국 정치 지형을 분석하며 행정부·의회와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 대미 투자는 합의에 따라 추진하되 국익과 사업성을 우선해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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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5일 민주당 승리로 끝난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한미 동맹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 동맹은 70년 이상 미국의 초당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굳건히 발전해 온 관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정치 지형 변화 등을 분석하면서 미국 행정부와 의회 측과도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미 투자 등과 관련해서도 정부는 한미 양국 간의 합의 사항을 토대로 대미 전략 투자를 지속 추진해 나가되 개별 사업은 국익 최우선의 원칙 하에 상업성, 합리성과 관련된 절차에 따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민주당은 앞서 3일(현지시간) 치른 중간선거에서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연방 의회 권력을 모두 장악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야당이 상·하원을 한꺼번에 탈환한 것은 2006년 이후 20년 만이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