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투어스는 4일 새 싱글로 일본 오리콘 일간 2위에 올랐다
- 첫날 약 2만8176장을 판매하며 현지 인기를 재확인했다
- 타이틀곡은 일본 음원 차트와 해외 매체에서도 호평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 레이블즈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투어스가 새 싱글 '투 어스(TO US)'로 일본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3일 자)에 따르면 투어스의 새 싱글 '투 어스'는 현지 발매 첫날 약 2만 8176장 판매돼 '데일리 싱글 랭킹' 2위에 올랐다. 이로써 투어스는 데뷔 이래 발매한 모든 앨범을 오리콘 데일리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시키며 현지에서 탄탄한 인기를 재확인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일본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곡은 발매 직후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 진입한 데 이어 3일 기준 일간 차트 14위를 기록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날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 7위에 랭크됐다.
투어스의 음악적 성장과 진솔한 메시지가 담긴 '투 어스'에 해외 매체의 호평도 쏟아졌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청춘의 찬란한 순간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서툶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음악에 새로운 깊이를 더했다"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불완전한 순간까지 자신들의 이야기로 품어내 성장의 의미를 확장했다"라고 평가했다.
필리핀 주요 방송사 ABS-CBN은 "이번 싱글에는 청춘을 투어스 개인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신선한 곡들이 담겼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더 바이어스 리스트(the BIAS LIST)는 '내 이름을 불러줘'에 대해 "피아노 선율이 에너지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멤버들의 뛰어난 보컬이 제대로 드러난다"라고 주목했고, 수록곡 '위 업(WE UP)'에는 "강렬한 그루브에 완전히 매료됐다. 랩 파트에서 멤버들의 표현력이 감탄을 자아낸다"라고 호평했다.
투어스는 국내에서도 음반, 음원 모두 호성적을 거두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투 어스'는 발매 당일(2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멜론 '톱 100' 상위권에 올랐으며, 벅스와 지니 실시간 차트에도 들었다. 뮤직비디오도 공개 직후 빠르게 조회수를 올려 지난 2일 기준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1위를 기록했다. 특히 도심 한복판 횡단보도에서 펼쳐지는 군무 장면은 청춘의 벅찬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하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