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4일 올해 1000번째 출생신고 가족을 초청해 축하했다
- 이광용 대표가 육아용품과 기저귀 등 2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 광양시 출생아 수는 올해 1036명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올해 1000번째 출생신고 아동의 가족을 초청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 의지를 밝혔다.
시는 4일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지난 10월 18일 태어나 같은 달 20일 올해 1000번째로 출생신고된 정하담 군의 가족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열고 박성현 시장이 산모와 가족에게 축하 인사와 손편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광용 DYE 대표이사는 육아용품 구입비와 기저귀 등 2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지난해에도 삼둥이를 출산한 두 가정을 지원했다.
정 군의 어머니는 "광양시의 임신·출산 지원 정책이 좋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남편과 함께 전입했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기쁘고 많은 분이 축하해 줘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하담 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가족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출생아 수는 2023년 832명에서 2024년 941명과 2025년 1159명으로 늘었으며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322명으로 전국 시 단위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올해 출생아 수가 현재까지 1036명에 달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