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영훈 의원은 4일 광주 중·고교 재시험 실태를 지적했다.
- 2024학년도부터 총 688건의 재시험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시교육청은 매뉴얼 보급과 교원 연수 강화책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영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4일 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권 중고교에서 재시험이 반복되고 있는 실태를 꼬집었다.
이 의원은 "2024학년도부터 2026학년도 1학기까지 광주지역 중·고등학교 재시험은 총 688건으로 집계됐다"며 "사유는 '정답 없음'이 284건으로 가장 많았고 '출제 오류'가 243건으로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은 정해진 시험 일정과 범위에 맞춰 준비하는데 출제와 운영 과정의 오류로 다시 시험을 치르면 추가적인 학습 부담과 불안을 겪게 된다"며 "특히 내신성적이 진학과 연결되는 만큼 평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은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시험은 잘못된 평가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일 수 있지만 같은 유형의 오류가 반복된다면 사전 검토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답이 없거나 시험 범위를 벗어난 문항을 출제 단계에서 걸러내지 못한 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대책으로 학업성적관리 매뉴얼 보급과 교원 연수 강화, 평가계획서 점검, 출제 기간 공동·교차검토 점검표 작성 등을 제시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