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4일부터 영·유아 도서관 견학을 운영했다
- 지역 어린이집 15곳 영·유아 579명이 총 39회 참여했다
- 그림책 읽기와 놀이, 도서관 견학·로봇 체험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지역 영·유아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근하게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문화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층 그림책자료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15곳의 영·유아 57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9회에 걸쳐 운영되며 그림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한 '도서관 책놀이'와 도서관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는 '도서관 나들이'로 구성됐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진행하는 도서관 책놀이는 북스타트 연계 도서를 활용해 그림책을 읽고 관련 놀이 활동을 하는 방식이다. 책 속 이야기를 놀이로 확장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수요일에 운영하는 도서관 나들이에서는 자유 견학과 열람, 책 읽어주는 로봇 체험 등을 진행한다. 영·유아들이 도서관 공간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금의 원장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함께 노는 과정에서 도서관을 즐겁고 친근한 공간으로 기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어린 시절부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