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28일 북스타트 사업을 처음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영·유아와 취학 전 아동 50명에게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
- 다음 달 6일 신청을 받고 21일부터 31일까지 수령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영·유아의 첫 독서 경험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영·유아와 취학 전 아동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맞춘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아이에게 성장 단계에 맞는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한편 부모와 책을 함께 읽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가정에서의 독서가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책꾸러미 성장 단계에 따라 북스타트 15명(2025~2026년생), 북스타트 플러스 15명(2023~2024년생), 북스타트 보물상자 20명(2020~2022년생) 등 5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신청 대상은 교육문화원 도서대출회원인 세종시민회원으로 등록된 영·유아 및 취학 전 아동이다. 신청은 대상 아동 본인 명의의 교육문화원 홈페이지 아이디를 통해 해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까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선정된 아동은 다음 달 21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교육문화원 1층 그림책자료실을 방문해 책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교육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금의 원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즐겁게 만나는 첫 경험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