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 순천사업장은 2027년 누리호 6호기부터 단별 조립을 담당한다
- 순천시는 지역기업 연계와 전문인력 양성으로 우주산업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4일 해룡면 율촌공단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이 준공되면서 누리호 제작과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뒷받침할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순천사업장은 우주발사체 제작시설로 오는 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호기부터 단별 조립을 담당한다.

누리호 1·2·3단은 순천에서 각각 조립한 뒤 해상으로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운송되며 현장에서 하나의 발사체로 결합하는 전기체 총조립과 발사 준비 과정을 거친다.
시는 사업장 준공을 계기로 지역 제조기업의 정밀가공·금속소재·용접 기술을 우주산업과 연결하고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첨단소재와 특수전원 등 관련 산업과의 협력 가능성도 모색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 총괄 부사장은 "순천사업장은 대한민국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국내 우주기업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사업장 준공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남해안 도시 간 우주항공산업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