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범운영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개장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 칠성면 숲속에 트리하우스 20동을 갖춘 산림 휴양시설이 들어섰다.
4일 괴산군에 따르면 국비 50억원 등 총 110억8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시설에는 트리하우스 20동과 방문자센터, 숲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숲속 숙박과 휴식, 체험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트리하우스는 산림 경관을 활용한 숙박시설로, 방문자센터에서는 관광 안내와 숙박객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산막이옛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당일 관광 중심의 방문객을 숙박 관광객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객 체류시간이 늘면 음식점과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설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안전과 이용 편의 등을 점검한 뒤 내년 상반기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