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음성군이 4일 충북 유일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됐다
- 2027년부터 최대 5년간 150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
- 학교·대학·기업 연계로 교육격차와 청년 유출을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교·대학·기업 연계, 교육부터 취업·정착까지 지원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음성군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제2유형'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2027년부터 최대 5년간 150억원 규모의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음성군은 음성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군비 등을 투입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교와 대학, 기업을 연결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가, 이주배경 학생 확대 등 지역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내 대학과 충북반도체고, 충북혁신도시, 3000여개 입주 기업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 진로, 취업을 연계한다.
주요 사업은 소규모 학교 권역별 공동교육과정 운영, 원도심과 혁신도시 학교 간 공동수업,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등이다.
대학·기업·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 산업에 맞는 교육과 진로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에너지 산업을 접목한 교육과 지역 취업·정주 지원도 추진한다.
교육을 지역 인재 육성과 산업 인력 확보로 연결해 청년 유출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음성군은 군수와 교육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