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는 3일 크루즈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 인천항 크루즈 입항은 올해 113항차에서 내년 132항차로 늘어난다
- 시는 축제·관광지·상권을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을 찾는 크루즈선이 늘면서 인천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인천시는 올해 113항차로 예상되는 크루즈 입항이 내년에는 132항차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광객 수용태세를 강화하면서 지역 관광지와 축제, 상권을 연계한 관광 정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인천항 크루즈 입항은 지난해 32항차에서 올해 113항차로 3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교통편의 개선과 관광 안내 인력 확충에 집중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는 크루즈 관광객을 지역 축제와 관광지로 유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짜장면축제와 제물포 웨이브 마켓, IFEZ 글로벌 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해외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지역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처음 열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모두 4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지역 상점 20여 곳이 참여해 특산물과 공산품 등을 선보인다.
시는 내년에도 지역 맛집과 쇼핑코스, 관광 명소 등을 발굴해 인천만의 특색을 담은 크루즈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마련하고 숏폼 영상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해외 홍보도 확대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크루즈 입항의 양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성장을 이뤄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