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은 3일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 강진군은 12월 23일부터 특별 관광주간 운영을 검토했다
- 강진군은 숙박·상권 연계 혜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이동시간 단축 효과를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반값여행과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부터 출향인 고향 방문까지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해 관광객 소비를 지역상권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강진군은 3일 강진원 군수 주재로 제6차 브레인스토밍 데이를 열고 고속도로 개통 기념행사와 연말연시 관광객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12월 22일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를 특별 관광주간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신정 연휴를 활용해 광주시민을 비롯한 외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음식점·카페·전통시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소비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통행료 할인·면제와 반값여행·반값버스를 연계하고 숙박 혜택까지 더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출향인의 가족 단위 고향 방문을 유도하는 '홈커밍데이'도 추진 과제로 논의됐다. 해넘이·해맞이 행사와 연계해 연말연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통 당일 환영 공연과 지역상권 연계 걷기 프로그램, 음식점·카페 할인, 농수축산물 특별 판매, 고속도로 이용객 소비쿠폰, 방문 후기 이벤트 등 참여형 행사도 검토하고 있다.
청자박물관과 강진만 생태체험관, 맘편한센터, 강진아트홀, 도서관 등 지역 시설을 활용한 겨울철 가족 체험·공연 프로그램도 확충할 방침이다.
강 군수는 도로와 관광시설, 시가지 환경 정비는 물론 음식점의 청결·친절·가격 관리 등 손님맞이 준비도 주문했다. 군은 음식점 영업 현황과 방문객 안내 여건을 점검하고 사업별 예산과 인력, 겨울철 운영 가능성을 검토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 군수는 "광주에서 강진으로 방문객을 오게 하려면 무엇을 보여 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강진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