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는 3일 단체협약 잠정안이 94.72% 찬성으로 가결됐다
- 노조는 근로시간면제와 복지비 인상, 안전보건 참여 등을 확보했다
- 노사는 5일 조인식을 열고 2024년 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94%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금속노조 GGM지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동안 진행된 잠정합의한 찬반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264명 중 246명(93.18%)이 투표해 233명(94.72%)이 찬성했다. 반대는 13명(5.28%)이다.

단체협약에는 근로시간면제 2700시간, 사내 노동조합 사무실 제공, 내년부터 설·추석 귀향비 및 하계휴가비 90만원 인상, 상생지원금 50만원 지급, 상생협력기여금 지급기준 일부 개선, 노동안전보건 활동에 대한 노조 참여 등이 담겨 있다.
김진태 지회장은 "노조 요구안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높은 찬성률에는 조속한 노사 갈등 해결, 주간 2교대 추진 및 누적생산 35만대 이후 성장전략 마련을 바라는 조합원의 뜻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사는 오는 5일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2024년 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할 예정이다.
앞서 노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중재·조정위원회의 권고안을 수용한 뒤 집중교섭을 통해 지난달 28일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