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GM 노사는 29일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 노조는 18일간 이어온 단식 농성을 마무리했다
- 근로시간면제와 복지비 인상 등 주요안에 합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가 갈등 국면을 풀고 단체협약에 잡정 합의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GGM지회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전날 노사 집중교섭을 통해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며 "18일간 단식 농성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주요 합의 내용은 근로시간면제 2700시간, 노동조합 사무실의 사내 제공, 설·추석 귀향비 및 하계휴가비 90만 원 인상, 단체교섭 타결에 따른 상생지원금 50만 원 지급, 상생협력기여금 지급기준 일부 개선 등이다.
노조는 "이번 잡정합의는 노조할 권리를 인정하고 노사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는 최대주주로서 노사 갈등의 해결을 넘어 GGM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노조도 이번 계기로 노동자가 존중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