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동해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5t 트레일러에 화재가 발생해 발화 2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7분쯤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동해고속도로 울산 방향 59.4km 지점에서 주행하던 25t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22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27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트레일러 타이어와 적재함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타이어 파손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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