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빈후드는 27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시간외 주가가 5% 넘게 하락했다.
- 매출은 12% 늘었지만 주당순이익과 순이익은 시장 예상과 전년 수준을 밑돌았다.
- 이벤트 계약과 옵션 매출은 증가했지만 암호화폐 매출은 55% 급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벤트 계약 매출 500% 이상 급증·옵션 매출 31% 증가
암호화폐 매출 55% 감소…거래 기반 매출도 시장 기대 밑돌아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8일 CNBC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온라인 증권 플랫폼 로빈후드(HOOD)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암호화폐 거래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했고, 순이익도 시장 예상에 못 미쳤다. 옵션 거래와 이벤트 계약(예측시장) 등 신규 사업이 성장했지만 암호화폐 관련 매출 감소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7일(현지시간) 정규장서 로빈후드 주가는 1.85% 상승 마감했지만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5% 넘게 반락했다.
◆ 매출 12% 증가했지만 주당순이익 예상 하회
로빈후드의 3분기 매출은 14억2000만달러(약 2조590억원)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전년 동기 12억7000만달러(약 1조8415억원)와 비교하면 12% 증가한 규모다. 반면 주당순이익(EPS)은 51센트로,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 56센트를 밑돌았다.
순이익은 4억6800만달러(약 6786억원)로 전년 동기 5억5600만달러(약 8062억원)에서 감소했다. 주당순이익도 전년 동기 61센트에서 줄었다.
거래 기반 매출은 8억6700만달러(약 1조2572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다만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8억7900만달러(약 1조2746억원)는 하회했다.
◆ 이벤트 계약·옵션 거래 호조…암호화폐 매출은 55% 급감
거래 기반 매출에서는 이벤트 계약과 옵션 거래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벤트 계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0% 넘게 급증했다. 옵션 매출은 31% 증가한 3억9900만달러(약 5786억원), 주식 매출은 41% 늘어난 1억2100만달러(약 1755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암호화폐 매출은 55% 감소한 1억2000만달러(약 1740억원)에 그쳤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과 현물 거래 부진이 실적에 부담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시브 베르마 로빈후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CNBC에 암호화폐 가격 움직임에 연계된 이벤트 계약은 이번 분기에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가격과 현물 거래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이 이벤트 계약을 통해 시장 전망을 표현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로빈후드는 주식 중개 앱을 종합 금융서비스 플랫폼으로 확대하기 위해 자산관리와 구독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다만 이번 실적에서는 과제도 부각됐다. 암호화폐 거래 등 시장 상황에 민감한 사업이 부진할 때 다른 사업 부문이 이를 얼마나 보완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 3분기 순예탁금 157억달러…연율 환산 성장률 17%
로빈후드 플랫폼의 3분기 순예탁금은 157억달러(약 22조765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6년 2분기 말 플랫폼 총자산을 기준으로 연율 환산한 성장률 17%에 해당한다.
최근 1년간 순예탁금은 710억달러(약 102조9500억원)였다. 이는 2025년 3분기 말 플랫폼 총자산 대비 21%의 성장률에 해당한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