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하우스콘서트가 31일 서울서 융복합 공연을 연다
- 연주자와 퍼포머가 즉흥적으로 반응하며 무대를 구성한다
- 사진작가 김신중의 실시간 프로젝션과 공연 후 토크가 이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더하우스콘서트의 융복합 공연 '피아노 x 무브먼트 II - 말하지 않고'가 3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B3 콘솔레이션 홀에서 열린다.

'피아노 x 무브먼트'는 클래식과 무용의 관계를 탐구해온 프로젝트로, 2022년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라벨의 피아노 작품과 무용을 만나게 했다. 이번 공연은 정해진 답이나 완성된 흐름 없이 연주자와 퍼포머가 서로의 소리와 움직임에 반응하며 만들어가는 방식이어서, 같은 구성으로 다시 공연해도 똑같은 장면은 재현되지 않는다.
출연진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박진형, 크로스오버그룹 그레이바이실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베이시스트 김성수다. 무용수 박유라, 양지수, 오쿠야마 바라바, 미즈코시 토모가 움직임으로 음악에 응답한다. 박종해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고, 미리 짜인 각본도 없다는 점에서 인생살이와 비슷한 무대일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사진작가 김신중의 프로젝션 맵핑이 더해지며, 올해는 음악에 실시간으로 반응해 변화하는 방식이다. 공연 후에는 신예슬 평론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이어진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