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 특위가 20일 충북도의회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양 의회는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충청권 공조 강화를 다짐했다
- 특위는 22일 공주시의회와 30일 충청광역연합의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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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가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심사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충청권 공조 강화를 위해 충북도의회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이날 충북도의회를 방문해 행정수도 완성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충청권 차원의 공감대 확산과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충청권 지방의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세종과 청주는 각각 다른 행정구역이지만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세종이 발전해야 충북도 발전하고, 충북이 발전해야 세종도 발전할 수 있는 만큼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뿐 아니라 인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형 세종시의회 부위원장은 "이번 충청권 의회 방문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인접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뿐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인 만큼 충청권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오는 22일 공주시의회, 30일 충청광역연합의회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충청권 지방의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