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 특위가 18일 국회의원들과 만났다.
-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시의회는 특위 확대해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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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한 국회의원들과 만나 법안의 연내 제정을 위한 국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 김 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처리를 위해 세종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야를 넘어선 협력과 함께 야권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을 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1호 법안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시의회도 국토교통위원장과 여야 간사 등을 만나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등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란희 특별위원장은 국회에서 법안이 조속히 심사·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박 위원장은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수도완성특위는 앞으로 국회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행정수도 완성 관련 현안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논의의 폭을 넓히고 의회 차원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