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와 서울시의회가 28일 운영현안을 공유했다.
- 양 의회는 의정지원 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 두 의회는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의회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운영위원회는 전날 시의회를 방문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조직·인력, 예산, 의정활동 지원 등 지방의회 운영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조직·인력 운영과 예산 편성, 의원 의정활동 지원 및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의정지원 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양 의회는 서울과 세종의 정책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병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의회가 의정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미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서울과 세종이 각자의 정책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함께 높이길 기대한다"며 "문화교류를 비롯해 양 의회가 함께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번 만남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세미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이병도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10명과 운영전문위원실 직원 등 19명이, 세종시의회에서는 김현미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6명과 운영전문위원실 직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