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이방인’이 20일 관객 2만명을 돌파했다
- ‘이방인’은 개봉 약 3주 만에 누적 관객 2만1613명을 기록했다
- 영화사 측은 기념 특별 상영회에서 관련 소설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뫼르소, 살인 사건' 도서 증정 특별 상영회 진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이방인'이 누적 관객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방인'은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38년 프랑스령 알제리를 배경으로 청년 뫼르소에게 벌어진 사건을 통해 인간의 허무와 부조리를 다룬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방인'은 이날 기준 누적 관객 수 2만 1613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30일 개봉한 이후 약 3주 만이다.
'이방인'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국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원작의 주요 설정을 바탕으로 뫼르소의 시선과 사건의 희생자인 아랍인의 존재를 함께 조명했다.
누적 관객 2만명 돌파를 기념한 특별 상영회도 진행한다. 상영회에서는 카뮈의 '이방인'을 다른 시각에서 다시 바라본 카멜 다우드의 소설 '뫼르소, 살인 사건'을 증정한다.
'뫼르소, 살인 사건'은 '이방인'에서 이름 없이 등장했던 아랍인 피해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원작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특별 상영회 관련 내용은 라이카시네마와 영화사 진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방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