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20일부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 초·중·고별 3회씩 진로·학업 설계와 소통법을 교육했다
- 현직 교사와 전문가가 입시·진로체험 등 맞춤 정보를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학부모의 자녀 진로 지도와 진학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진로융합교육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발달 단계와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맞춰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자녀의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교급별로 각각 3회씩 운영한다. 초등학교 과정은 22일과 29일, 11월 5일,중학교 과정은 20일과 27일, 11월 3일, 고등학교 과정은 21일과 28일, 11월 4일에 진행된다.
진로융합교육원 체험마을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탐색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대입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와 심리상담 전문가가 맡아 진로·학업 설계 방법과 자녀와의 소통 기법 등을 안내한다.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중학교 입학 준비와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기초 진로체험을 다룬다. 중학교 과정은 고입 선택 전략과 진로체험, 고교학점제 및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초점을 맞춘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형,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등 체계적인 진학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아카데미가 학부모의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희 원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진로 지도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학부모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