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19일 IB 프로그램 교원 연수를 시작했다
- 이번 연수는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설계 역량을 높인다
- 교원들은 수업 참관과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활용한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설계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지원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초·중·고 교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IB 프로그램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IB 프로그램의 교육 철학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탐구·실행·성찰 중심의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PYP), 중학교(MYP), 고등학교(DP)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진행하며, 충남대학교 집합연수 6시간과 IB 월드스쿨인 대전외국인학교 현장연수 3시간, 보고서 작성 1시간 등 총 10시간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17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집합연수에서는 중·고교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방식과 수업·평가 설계 실습을 진행했다.
중학교 과정은 MYP 운영 체계와 간학문적 주제를 적용한 프로젝트 사례를 살펴보고 단원 계획을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DP 운영 체계와 지식론·소논문·창의·체험·봉사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 문항 출제와 채점 실습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과정 집합연수는 31일 열린다.
집합연수에 이어 대전외국인학교에서 진행하는 현장연수에서는 실제 수업을 참관하고 수업 나눔 협의회에 참여한다. 중·고교 교원은 23일, 초등교원은 28일 각각 현장연수에 참여하며, 이후 보고서를 작성해 연수 내용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IB 프로그램의 수업과 평가를 직접 설계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수에서 얻은 배움이 교실 수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 연수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