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20일 친구사랑 3운동 우수사례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 공모전은 26일부터 30일까지 학교별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한다.
- 교육청은 우수사례를 확산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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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친구사랑 3운동'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26~30일 '2026학년도 친구사랑 3운동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친구사랑 3운동은 '고운 말씨·바른 예의·따뜻한 소통'을 핵심 가치로,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대전교육의 대표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별 특색을 살린 친구사랑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활동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교육과정 연계 친구사랑 활동, 학생 주도 언어문화 개선, 또래 간 소통 및 갈등 해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이다. 특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친구 관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선정된 우수사례를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 '친구사랑 3운동'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이다. 기존의 핵심 가치를 이어가면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확대해 존중과 배려가 일상적인 학교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2014년부터 이어온 친구사랑의 가치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친구사랑 3운동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며 "존중과 배려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학교의 일상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