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14일 학생 영상 공모전 개최를 밝혔다
- 공모전은 1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바른 언어를 주제로 진행한다
- 대전 초중고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영상에 담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바른 언어 사용과 존중·배려의 학교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말이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한 '2026학년도 친구사랑 3운동 학생 영상 작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언어폭력 예방 교육주간과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고운 말과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친구에게 힘이 되는 말, 갈등을 해결하는 따뜻한 대화,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등 바른 언어 사용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대전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각종학교 학생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별 응모 작품은 1편으로 제한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상을 통해 또래의 눈높이에서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친구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친구를 존중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친구사랑 문화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