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구의회는 19일 주요 현안사업 현장 5곳을 점검했다.
- 의원들은 공중화장실과 청소년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살폈다.
- 도로공사와 교육시설, 공영주차장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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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공중화장실과 청소년시설, 도로 공사 예정지, 공영주차장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관리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동구의회는 19일 제296회 임시회 일정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 5곳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대별동 공중화장실,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하소동 도로 확장·포장공사 예정지, 글로벌 드림캠퍼스,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등을 찾아 주민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을 살폈다.
첫 방문지인 대별동 공중화장실에서는 시설 관리 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성용순 의장은 "공중화장실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청결과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노후시설 개선과 비상벨 확충 등을 통해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는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의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청소년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교육청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하소동 도로 확장·포장공사 예정지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도로 확장·포장사업이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관리를 요청했다.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와 교육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시설 운영 실적과 주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강의실과 체험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환경과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에서는 문화원과 체육회 등 입주기관 직원들의 주차 불편과 주차장 운영 방안을 살폈다. 의원들은 입주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차 편의를 고려하면서 일반 이용객의 주차 수요와 편의도 함께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주문했다.
성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