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은 14일 학교폭력 심의위원 연수를 1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연수에서 질문 기법과 진술 신빙성 검토 방법을 교육한다
- 실제 사례를 활용해 심의위원의 사실관계 확인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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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사실관계 확인과 진술 검토 역량을 높여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5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가해 관련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질문 기법과 진술의 신빙성 검토 방법을 익히고, 실제 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홍성아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핵심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 기법과 피해·가해 관련 학생 면담 시 유의사항을 설명한다. 진술의 일관성과 구체성, 객관적 자료와의 부합 여부를 바탕으로 신빙성을 검토하는 방법과 주요 쟁점을 확인하고 심의를 진행하는 요령도 다룬다.
실제 심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도 공유한다. 특히 관련 학생의 진술과 객관적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안별 사실관계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볼 예정이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 심의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주희 본부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객관적인 증거에 기반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심의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