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숭실대 최하진 교수가 30일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 최 교수는 초음파로 콘크리트 경화과정 모니터링 기술을 제안했다
- 비접촉 방식의 비파괴검사 및 AI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접촉식 모니터링 기법 제안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숭실대학교는 건축학부 최하진 교수가 지난달 30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주최한 '과총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전년도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대상으로 소속 학회가 심사를 거쳐 학회당 1편씩 추천하면 과총이 다시 심사해 선정하는 학술상이다. 국외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 교수의 논문은 한국콘크리트학회의 추천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초음파 계측 기반 강재거푸집 내부 콘크리트 경화과정 모니터링 기법 제안'이다. 최 교수는 이 논문에서 강재 거푸집 내부 콘크리트의 경화 과정을 비접촉 방식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초음파 계측 기술을 제안했다.
센서를 매립하거나 거푸집에 변형을 가해야 했던 기존 기술과 달리, 콘크리트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경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 교수는 "한국콘크리트학회의 추천으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논문은 건설 분야의 비파괴검사 및 AI 연구를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계속해서 발전적인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한 박사후연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