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숭실대 학생창업동아리 두루가 22일 우수상을 받았다
- 두루는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워크숍 발표서 3위했다
- 두루는 디자인권 특화 AI 에이전트로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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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권 업무 특화 AI 에이전트로 사업성 인정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는 학생 창업동아리 '두루(DURU)'가 '2026년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연합 워크숍'에서 발표 평가 3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용인시 KB증권 연수원에서 열렸다.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하나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Startup CAMP'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의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와 광운대·동국대·서강대·숙명여대·숭실대·아주대·연세대·이화여대 등 수도권 14개 대학의 27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창업 특강과 토크콘서트에 참여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모델과 차별화 전략 등을 점검했다. 창업동아리 간 네트워킹과 우수팀을 가리는 'IR Show'도 진행됐다.
각 팀은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발표 자료를 보완한 뒤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창업 아이디어의 경쟁력과 실제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받았다.
김영민·신동국 학생으로 구성된 두루팀은 디자인권 관련 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창업 아이템으로 제시했다. 아이템의 차별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체 참가팀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숭실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동아리가 다양한 외부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에 참여해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