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보당이 7일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유치 중재안을 냈다.
- 남구청장과 정진욱 의원의 갈등이 치적 경쟁이라며 비판했다.
- 민주당 등과 공동추진본부를 꾸려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회도서관 광주분관의 후보지를 놓고 정치권 갈등이 격화되자 진보당이 중재안을 내놨다.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동구남구갑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혜란)는 7일 성명을 내고 "김병내 남구청장과 정진욱 국회의원 사이의 힘겨루기식 갈등과 대립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심지어 "차기 총선을 대비하기 위한 치적 쌓기 경쟁이 아닌가라는 우려까지 나돌고 있다"며 "각자도생식 파편화된 유치전은 필패"라고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민주당·진보당·조국혁신당과 남구청·남구의회가 참여하는 '국회도서관 광주관 남구 유치 공동추진본부'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본부를 중심으로 남구 주민의 의견을 모아 공동 행동을 전개해 나가자는 생각이다.
진보당은 "국회도서관 분관은 다양한 지식정보 이용을 넘어 강연·전시·문화행사·아카이브를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새로운 시민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