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6일 가족 요리 놀이를 운영했다
- 관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72가족이 다음 달까지 참여한다
- 제철 식재료 체험으로 자연 가치와 식습관을 배우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와 가족이 제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요리하며 자연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유아교육진흥원에 따르면 관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72가족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농가 연계 가족 요리 놀이 '자연愛향기'를 운영한다.

'자연愛향기'는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유아가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농가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친환경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과 전통놀이 등으로 구성된다. 유아와 보호자는 텃밭 제철쌈밥, 나물주먹밥, 제철나물전 등을 함께 만들며 식재료의 특성과 자연의 가치를 경험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기회의 균등한 제공을 위해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을 우선 모집하고, 잔여 인원이 발생하면 일반 가정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아들은 제철 식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요리하는 과정에서 자연과 친숙해지고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다. 보호자와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도 갖는다.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천연 재료를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