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덕-강채영 조가 27일 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 4강에 올랐다.
-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고, 16강에선 카타르를 완파했다.
- 혼성 단체전 4강은 다음달 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양궁 리커브 김제덕-강채영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 단체전 4강에 가뿐하게 진출했다.
김제덕-강채영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된 대회 8강전에서 몽골의 바트바야르 부양투시그-바산도르지 오윤에르덴 조를 5-3(39-39 37-38 39-36 39-36)으로 제압했다.

혼성 단체전에는 남녀 랭킹 라운드에서 각국 1위를 차지한 선수가 출전한다. 김제덕은 전날 진행된 남자 랭킹 라운드에서 693점을 쏘며 보마데바라 디라지(698점·인도)에 이어 전체 2위에 자리했다. 강채영은 1위(685점)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오전 11시에 진행된 카타르와 16강전에서 6-0(39-34 35-28 39-34) 완승을 거뒀다. 이후 11시 30분에 열린 몽골과 8강전에서는 초반 주춤했지만, 빠르게 영점을 찾아 역전승을 챙겼다.
혼성 단체전 4강은 다음달 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양궁 리커브는 한국이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국은 혼성 단체전이 처음 시작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에서는 아쉽게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직전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에서는 이우석-임시현 조가 금메달을 땄다. 김제덕-강채영 조도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노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