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펜싱·양궁·배드민턴이 26일 금메달을 다퉜다
- 안세영은 여자 단식 2연패에 도전했다
- 여자 농구는 일본전 승리로 동반 우승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앞뒀다. 육상의 꽃 마라톤이 이날 열린다. 이날 남자부에 박민호 김흥록이, 여자부에 최경선, 임예진이 나선다.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노린다. 지난 23일 개인전 금메달을 땄던 오상욱과 올해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한 도경동, 박상원 황희근이 단체전 4연패를 노린다.
이번 대회 개인전 은메달리스트 박지희와 모별이, 이세주 심소온도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정상을 겨눈다.
한국의 효자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양궁도 이날 치러진다. 오전에는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나서는 리커브 남자 예선과 강연서, 박예린, 박정윤이 컴파운드 예선이 열린다. 오후에는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가 리커브 여자 예선에, 김종호, 최용희, 최은규는 컴파운드 남자 예선에 출전한다.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안세영은 이날 열리는 개인전에서 금메달로 2연패를 노린다. 이날 안세영이 당초 기대했던 금메달을 따게 되면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여자 배드민턴 단식 2연패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오후에는 서승재-김원호 조와 이소희-백하나 복식 16강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순항 중인 사격도 이날 오세희, 김보경, 김지은이 여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 본선 및 단체전에서 메달을 정조준한다.
이번 대회 동메달만 두 번 따며 아쉬움을 삼켜야했던 신유빈이 이날 오전 열리는 개인전에서 설욕에 나선다. 주천희도 메달 사냥에 나선다.

대전격투 연제길(스트리트 파이터6), 배재민(철권9), 이광노(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와 뿌요뿌요의 강동신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강동신은 뿌요뿌요 금메달 후보다. 이번 대회 최연소 선수인 구리하라 유키(일본)과 경기가 승부처다. 앞서 열린 예선에서 강동신은 3승 1패를 기록했는데 이중 1패가 구리하라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전날(25일) 중국을 85-5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이날 오후 일본 상대 12년 만에 남녀 동반 금메달을 노린다. 앞서 남자 대표팀도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했다.
실업팀 선수로 꾸려진 일본에 0-5 완패를 기록한 야구 대표팀은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국은 오는 27일 열리는 일본과 결승전을 치를 수 있게 된다.
오후에는 조별리그 승점 6(2승 1패)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남자 하키가 스리랑카와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