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8일 허창원 전 도의원을 대변인으로 임용했다.
- 충북도는 곽노현 전 안양시청 비서를 서울세종본부장에 임용했다.
- 두 직위는 4급 상당으로 대외협력과 현안 대응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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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개방형직위인 대변인과 서울세종본부장을 각각 임용했다.
충북도는 18일 전국 공개모집과 선발 절차를 거쳐 대변인에 허창원 전 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충북대에서 경영학과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충북도의회 제11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서울세종본부장에 임용된 곽 본부장은 명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방통신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국회사무처 비서관과 안양시청 총무과 정무비서 등을 역임했다.
곽 본부장은 국회와 중앙정부, 유관기관 등과의 대외협력을 담당하면서 국책사업 유치와 국비 확보 등 충북도의 주요 현안 대응을 맡는다. 두 직위 모두 일반임기제 4급 상당이다.
신용한 지사는 이날 임용장을 수여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국회·시민단체·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해 유연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