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가 17일 키움을 2-0으로 꺾었다
- 한준수가 7회 결승 2루타를 쳤다
- 올러와 불펜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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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로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이 빠진 KIA가 마운드의 힘과 한준수의 결승타를 앞세워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4위 자리를 지킨 KIA는 3위 LG 추격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KIA는 1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69승2무57패를 기록한 KIA는 키움과 상대 전적도 12승4패로 마쳤다. 반면 최하위 키움은 4연패에 빠졌다.

경기는 KIA 아담 올러와 키움 안우진의 팽팽한 선발 맞대결로 전개됐다. KIA는 3회 김호령의 안타 등을 묶어 2사 1, 3루를 만들었지만 한준수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에도 카스트로의 안타와 나성범의 볼넷 등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김태군이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6회에는 더 아쉬웠다. 카스트로의 2루타와 나성범의 안타로 무사 1, 3루 절호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김선빈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카스트로가 런다운에 걸려 아웃됐다. 이후에도 안우진을 넘지 못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키움 역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3회 2사 1, 2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정면으로 향했고, 6회에는 데이비슨의 장타성 타구를 KIA 중견수 김호령이 호수비로 걷어냈다.

균형은 양 팀 선발이 모두 내려간 7회말 깨졌다. KIA는 김태군의 볼넷 이후 정현창의 번트 실패로 흐름이 끊기는 듯했지만, 2사 후 박정우가 볼넷을 골라 불씨를 살렸다. 이어 이날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한준수가 박준현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때리는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길었던 0의 행진을 끝냈다. 계속된 2사 2루에서는 카스트로가 우전 적시타를 보태 2-0으로 달아났다.
올러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선발진을 든든하게 지켰다. 안우진도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맞불을 놓았다.

KIA 불펜도 리드를 완벽하게 지켰다. 전상현과 곽도규, 조상우가 차례로 키움의 추격을 막았고 9회 마운드에 오른 이의리는 안치홍, 김동헌, 여동욱을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0 승리를 완성했다.
타선에서는 결승타를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올린 한준수가 승리를 이끌었고 카스트로가 3안타 1타점, 나성범이 2안타로 힘을 보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17일 광주 키움-KIA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