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의도 화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1차 입찰이 18일 유찰됐다.
- 대우건설만 제안서를 냈고 자이에스앤디는 응찰을 포기했다.
- 조합은 재공고할 예정이며 대우건설 수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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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여의도 화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의 1차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던 자이에스앤디가 응찰을 포기하고 대우건설만 단독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대우건설의 시공권 확보가 유력해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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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여의도 화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가길 21 일원 9395㎡ 부지에 지상 49층 신축 아파트 1개동 총 285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 2026.08.03 dosong@newspim.com |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화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가운데 대우건설 1곳만 입찰제안서를 접수했다.
앞서 지난달 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자이에스앤디 2개사가 참석해 맞대결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자이에스앤디가 최종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경쟁 요건 미달로 유찰 처리됐다.
여의도 화랑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가길 21 일대 9395㎡ 부지에 지하 및 지상을 포함해 신축 285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입찰보증금은 90억원이며 컨소시엄(공동참여)은 허용되지 않는다.
정비사업 시공사 입찰은 2개사 이상의 경쟁이 이뤄지지 않으면 유찰된다. 조합은 조만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공고를 내고 2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2회 이상 연속 유찰될 경우 정비사업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어, 일찌감치 단독 응찰로 수주 의지를 보인 대우건설이 최종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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