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17일 KoAct ETF 1위 수익률을 밝혔다.
-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는 최근 일주일 3.03% 올랐다.
- AI 인프라 확대에 광통신주 강세, 변동성은 유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17일 자사 'KoAct 광통신&위성네트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일주일 수익률 3.03%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형 ETF 중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AI 에이전트 등 추론 수요 증가로 네트워크 성능 고도화 등이 부각되면서, 새로운 병목 구간으로 떠오르는 광통신과 저궤도위성 등 네트워크 관련 종목에 투자한다.

최근 글로벌 광통신 관련주의 주가 강세가 국내 광통신 기업들로 이어지며 ETF 수익률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미국 통신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산 기자재에 대한 퇴출 움직임이 국내 기업들에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 상승 동력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주요 편입종목은 RF머트리얼즈(12.17%), 우리로(7.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6.43%), 대한광통신(5.77%), 파이버프로(5.46%) 등이다.
김효식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2팀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광통신 인프라 슈퍼 사이클이 성장 초입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국내 광통신 및 네트워크 기업들에도 본격적인 낙수 효과가 나타나며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다만 "국내 광통신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올해부터 본격화되고 있어, 턴어라운드 초기에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주가 변동성은 유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