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유플러스 배주혁 책임이 22~27일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했다.
- 배 책임은 클라우드컴퓨팅 국제지도위원으로 3번째 대회를 맡았다.
- 한국은 상하이 대회에서 20번째 종합우승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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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LG유플러스 배주혁 기술책임이 22~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국제지도위원으로 참가한다.
배 책임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세 차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클라우드컴퓨팅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는 한국이 해당 종목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고 2025년 아시아 기능올림픽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심사장을 맡아 경기 운영 전반을 책임졌다.

국제기능올림픽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대회다. 올해 상하이 대회에는 전 세계 70여 개 국가·지역에서 약 1400명이 참가해 정보통신기술, 기계, 건설 등 64개 종목에서 기술을 겨룬다.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는 중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 호주, 스위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개 국가가 참가한다.
클라우드컴퓨팅은 제한된 시간 내에 클라우드 환경에서 IT 인프라를 설계·구축·운영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2019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각국 대표 선수는 대회 기간 4일간 매일 다른 과제를 수행한다.
한국은 1967년 국제기능올림픽 참가를 시작한 이후 총 19차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리옹 대회에서는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하이 대회에서 20번째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배주혁 책임은 "국제기능올림픽은 세계 각국의 젊은 기술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라며 "대한민국 선수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리나라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