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 시민·오월단체가 15일 호르무즈 파병 반대를 촉구했다.
- 이들은 이재명 정부에 미국의 파병 요구를 거부하라고 요구했다.
- 민주당에도 파병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라고 압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시민·오월단체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거부하라고 촉구했다.
광주평화연대와 5·18공법 3단체 등 125개 단체는 전날 전남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눈보라 속에서 응원봉을 들었던 청년의 눈빛을 기억해야 한다"며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는 전쟁터에 우리 군인을 총알받이로 내몰아서는 안 된다"고 압박했다.
이어 "전투병이 아니라 비전투병을 보내면 된다고 국민을 현혹하지 말라"며 "하나를 내주면 둘, 둘을 내주면 셋을 요구하는 게 트럼프의 방식이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고비를 넘어서면 일방적인 한미관계를 자주적인 관계로 변화시킬 힘을 얻게 된다"며 "다극화라는 새로운 국제질서를 주도하며 우리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주당을 향해서도 "미국의 일방적이고 무례한 파병 압박에 대해서는 분명한 반대를 천명하지 못하고 있다"며 "파병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결정하라"고 요구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