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6일 추석 앞두고 쌀 1291포를 전달했다.
- 광양시청에서 전달식이 열렸고 복지시설 98곳에 배부된다.
- 광양제철소는 2009년부터 36차례 나눔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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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추석을 앞두고 8000만 원 상당의 백미 1291포를 광양지역 사회복지시설 98곳에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광양시는 16일 시청 창의실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2026년 추석 명절 희망의 쌀 전달식'을 열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박종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소장, 김명원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하는 희망의 쌀은 20㎏들이 백미 1291포로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광양제철소 지정시설 19곳과 아동·여성·장애인·노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79곳 등 총 98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2009년 추석부터 올해까지 명절 희망의 쌀 나눔을 36차례 진행해 백미 4만5904포를 지원했으며 누적 후원 규모는 약 21억4500만 원에 달한다.
박성현 시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온 광양제철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쌀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