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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 정해놓고 공모·심사하지 않아"…경남도, 산하기관장 인사 원칙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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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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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16일 출자·출연기관장 공모 원칙을 밝혔다.
  • 특정인 염두에 두지 않고 공개모집과 객관심사를 하겠다고 했다.
  • 전문성·도덕성·해결역량을 중점 검증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성·도덕성 중점 검토 방침
투명한 절차로 도민 신뢰 확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산하기관장 인사를 둘러싼 검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도가 공개모집과 객관적 심사를 원칙으로 내세웠다.

유해남 경남도 대변인은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특정인을 미리 정하거나 염두에 두고 공모와 심사를 진행하지 않는 것이 경남도의 확고한 원칙"이라며 "공개모집을 통해 폭넓게 인재를 찾고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기관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유해남 경남도 대변인이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과정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9.16

이번 브리핑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경남도의회의 인사청문 결과를 계기로 마련됐다.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전날 이효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부적합 의견을 담은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유 대변인은 "출자·출연기관장이 기관 경영과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전문성과 경영 능력뿐 아니라 공공성, 책임성, 도덕성, 현안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정인을 미리 정하거나 특정인을 염두에 둔 공모와 심사는 진행하지 않는다"면서 "공모를 모든 지원자에게 개방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공개모집을 통해 폭넓게 인재를 찾은 뒤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기관별 특성과 역할에 적합한 후보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심사에서는 정치적 고려나 개인적 관계보다 전문성과 경영 능력, 공공성, 도덕성, 기관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지역사회와 경제계, 학계, 전문가 그룹 등이 적합한 인재를 추천할 수 있지만 추천 여부나 추천 배경은 심사 기준에 반영하지 않는다. 추천한 사람이 누구인지보다 기관을 이끌 능력과 책임성을 갖췄는지를 판단하겠다는 설명이다.

도는 앞으로 진행할 모든 출자·출연기관장 공모에서 절차의 투명성과 심사의 객관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 기관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검증하고 필요할 경우 기존 인선과 검증 과정도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출자·출연기관이 도정의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만큼 기관장 인사를 통해 도민 신뢰를 확보하고 각 기관의 책임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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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 먹통' 250명 이상 구제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실제 구제 대상 수험생이 2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구제 대상 수험생 규모를 묻자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한 250명 정도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교육부는 장애가 발생한 시간대에 접속하거나 원서 작성을 진행한 기록 등을 토대로 구제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이후 별도로 구제 신청을 접수한 뒤 수험생별 접속 기록과 원서 작성 이력 등을 확인해 실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는지 심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제 요건에 해당하는 수험생 규모가 당초 추산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특별조사반을 가동해 장애 발생 원인뿐 아니라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사전 대비와 사후 대응이 적절했는지까지 점검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한 특별조사에도 들어갔다. 조사 대상에는 장애 발생 경위와 업체의 사전 점검 체계, 장애 발생 이후 조치뿐 아니라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 구조 전반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특별조사반 구성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전체적으로, 회계 담당까지 포함해서 구성해 철저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2026-09-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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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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