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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8회 전국바다낚시대회' 내달 25일 개최…수산자원 조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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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이 다음 달 25일 전국 바다낚시대회를 연다.
  • 300명 참가해 감성돔 최대어를 겨루게 했다.
  • 시상금 20%는 방류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감성돔 최대어와 다양한 어종 경쟁
20% 시상금 방류기금 적립 계획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 앞바다 가을 물때를 겨냥한 전국 규모 바다낚시대회가 열린다. 감성돔 최대어를 겨루는 경기와 함께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기금 적립도 병행해 낚시와 자원 관리의 균형을 모색한다.

'제18회 보물섬 남해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바낙스컵)' 안내 포스터[사진=남해군]2026.09.16

남해군은 다음 달 25일 미조면 미조리 일원의 도서와 갯바위에서 전국 규모 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11월 1일을 예비일로 잡아 악천후 등으로 진행이 어려울 경우 일정을 한 차례 연기한다.

사단법인 남해군 낚시협회가 주관하고 남해군과 ㈜바낙스, 남해군수협, 남해동부어선자율어업공동체가 후원한다.

참가 규모는 전국 낚시동호인 300명이다. 2인 1조로 150개 팀을 구성해 경기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오전 3시 미조면 남해군수협 활어위판장 앞에 집결해 출조지 추첨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한 뒤 미조면 일대 도서와 갯바위로 이동해 일제히 낚시에 들어간다.

주 대상어종은 길이 25cm 이상 감성돔이다. 성적은 조별 총합산 중량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이와 별도로 돌돔, 참돔, 혹돔, 농어, 놀래미 등을 대상으로 잡어대상과 최대어상도 시상해 다양한 어종을 겨루도록 했다.

시상 규모도 전국 대회 수준으로 맞췄다.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2000만 원 상당의 시상이 주어지고, 준우승팀에는 500만 원, 3위 팀에는 300만 원 상당의 시상이 제공된다. 4위부터 10위까지도 순위에 따라 상품이 지급돼 상위 입상팀 전반에 포상이 돌아가도록 했다.

개인·특별상도 다수 준비됐다. 최대어상, 잡어대상, 행운상, 환경보호상, 원거리상, 연장자상, 연소자상, 부부참가상 등이 마련돼 실력과 기록뿐 아니라 참가 형태와 환경보호 활동 등을 폭넓게 반영한다. 행사 중에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상금의 20%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기금으로 적립한다. 남해군과 낚시협회는 적립된 기금을 활용해 지역 해역에 어린 물고기 등을 방류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1인당 20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기념모자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회를 준비하고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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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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