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교육문화원이 15일 북부권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 지난 5월 8일 개원 후 학생·시민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 독서·평생교육·문화예술 기능을 강화하며 이용을 늘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월 개원 후 학생·시민 등 이용 꾸준히 증가
북부지역 대표 '교육문화 플랫폼' 자리매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학생과 시민들의 일상 속 배움터로 자리 잡으며 교육·독서·문화예술·평생교육을 아우르는 북부권 대표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15일 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 공식 개원한 이후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교육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삶을 배우는 공간, 함께 나누는 문화'를 비전으로 책과 배움, 놀이가 어우러지는 열린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개원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학생과 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교육문화원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세종형 체험' 활성화를 위해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관 내 특화 공간을 활용해 인문·예술, AI·디지털, 노작·신체활동 등 교과 융합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평생교육·독서문화 등 학생뿐 아니라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시민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지도와 교육과정에 연계한 지도사 과정 등을 통해 재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비문해·저학력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문해교육 과정도 운영해 성인 학습자의 기초학습권 보장에도 힘쓰고 있다.
도서관 기능도 교육문화원의 주요 역할 가운데 하나다. 종합자료실과 그림책자료실을 갖춘 도서관은 약 11만 권 이상의 장서를 기반으로 북부생활권 주민들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북스타트, 맞춤형 도서 큐레이션,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문화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기회도 확대했다. 교육문화원은 '학생문화기획단'과 문화예술 활동인 '당당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VR스포츠실과 댄스연습실, 소공연장 등 학생 전용 공간도 개방해 학생들이 스포츠와 놀이,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문화예술기관 등과 연계한 기획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금의 원장은 "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상상을 키우고 시민들이 배움과 소통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설계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종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문화원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