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캠퍼스고 전우현·김지욱이 15일 AI 경진대회 우수상을 받았다.
- 두 학생은 생성형 AI로 기술 변천과 인간성 회복을 영상화했다.
- 학교는 학생 창의력과 미래 역량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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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캠퍼스고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으로 전국 청소년 AI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캠퍼스고는 2학년 전우현·김지욱 학생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청소년 AI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21팀 27명, 중·고등부 72팀 114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된 주제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구상한 뒤 생성형 AI를 활용해 1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사전 진행된 AI 윤리 활용 교육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했는지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전우현·김지욱 학생은 '시대별 기술의 변천과 인간성 회복'을 주제로 작품을 제작했다. 기술 발전에 따른 시대적 변화를 영상에 담고 인간성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풀어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AI 영상 연출 능력을 인정받았다.
두 학생은 "현장에서 공개된 주제로 제한된 시간 안에 AI 영상 콘텐츠를 완성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며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적용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세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은 실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AI 콘텐츠 제작이라는 실제 활동으로 발전시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역량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