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 유수 선수가 15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동메달을 땄다.
- 창단 첫해 출전한 중증장애인스포츠단의 첫 전국대회 메달이다.
- 시교육청은 선수들의 훈련·대회참가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증장애인 일자리·체육활동 지원 등 성과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 중증장애인스포츠단이 창단 첫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보치아 세종시 대표 유수 선수가 제주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BC1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메달은 시교육청이 올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창단한 중증장애인스포츠단이 창단 첫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거둔 첫 성과다.
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속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했다. 소속 선수들은 보치아 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를 주요 직무로 수행하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입상은 중증장애인이 직업인으로서 체육활동을 이어가면서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수 선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따 기쁘다"며 "훈련과 대회 참가를 위해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꾸준한 훈련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유수 선수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과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속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이어가며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