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형일, 지명 통보 경로 함구…"김현지·김용범에게 연락 안 받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형일 후보자, 15일 청문회서 지명 통보 경위 답변 회피했다
  • 김현지 부속실장·김용범 실장 연락설은 부인했다
  • 박수영 의원, 구윤철 교체 방식도 부적절하다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5일 국회서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행
박수영 "언제·누구에게 통보받았는지도 못 밝히나" 추궁
구윤철 교체 과정 거론하며 "장관들 일회용처럼 다뤄선 안 돼"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후보자로 지명됐다는 사실을 언제, 누구로부터 통보받았는지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질의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다만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김용범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으로부터 연락받은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본인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후보자로 내정됐다는 사실을 언제 통보받았는가'라고 묻자 "장관 통보나 관련된 내용은 후보자로서 답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에 박 의원이 "통보를 언제 받았는지도 답변하기 어렵느냐"고 재차 물었으나 이 후보자는 "그렇다"고 답했다. 통보 주체를 묻는 질문에도 그는 "말씀드리기에는 어려운 위치인 것 같다"며 답변을 피했다.

[캡쳐=국회방송]

◆ 이 후보자, 통보 주체에도 말 아껴

박 의원이 "청와대 인사수석에게 받았는가, 김현지 부속실장에게 받았는가"라고 묻자 이 후보자는 "부속실장에게 연락받은 적은 없다"고 답했다.

박 의원이 "그러면 인사수석에게 받은 것인가"라고 다시 묻자 이 후보자는 "그 부분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에 박 의원은 "공식 루트가 인사수석이고 인사수석에게 받았다고 답하면 될 것을, 도대체 어느 비선으로부터 받았기에 누구에게 언제 받았는지도 말하지 못하는가. 그런 태도로 청문회에 나와 무엇을 답변하겠다는 것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에게 통보받았는지 묻자 이 후보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박 의원은 "누구에게 통보받았는지 밝혀야 국민적 의혹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구윤철 교체 과정 질문엔 "말씀드릴 위치 아니다"

박 의원은 질의 과정에서 구윤철 현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의 교체 과정도 문제 삼았다. 구 부총리가 미국 출국을 앞둔 공항에서 교체 사실을 통보받았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고위 관료에 대한 현 정부의 인사 방식이 적절했는지를 따져 물었다.

박 의원은 "관료 출신 장관들은 쓸 때는 쓰고 그만둘 때는 상의를 전혀 안하고 냉정하게 하는 것 아닌가"라며 "과거에는 부총리나 장관급 인사에 대해선 교체 시점이나 후임자 등에 대해 어느 정도 상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1회용 밴드도 아니고 적어도 부총리가 되는 사람이 공항에서 출국 전에 통보받는 게 말이 되는가"라며 이에 대한 이 후보자의 생각을 물었다.

하지만 이 후보자는 "제가 말씀드릴 위치에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이에 박 의원은 "후보자가 계속 그런 태도를 유지하면 구 부총리처럼 갑자기 공항에서 통보받아 집에 가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며 인사 과정의 투명성과 고위 공직자에 대한 예우 문제를 재차 지적했다.

hyun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