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앤케이 스파인이 14일 SMISS에 참가했다.
- 측방 수술용 높이확장형 임플란트를 선보였다.
- 현지 의료진·대리점에 알려 유통망 확대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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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용 '블루엑스-C' 등 제품군도 전시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 엘앤케이 스파인(L&K Spine)이 미국 최소침습 척추수술학회(SMISS)에 참가해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 제품을 선보였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엘앤케이 스파인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SMISS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SMISS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척추 분야 의료진과 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소침습 및 내시경 척추수술, 로봇·내비게이션·인공지능(AI) 등 관련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다.
엘앤케이 스파인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측방 접근 척추수술에 적용되는 곡선형 높이확장형 케이지 '블루엑스-LT(BluEX-LT)'를 소개했다.
블루엑스-LT는 측방 요추 추체간 유합술(LLIF)과 전방-장요근 전방 접근법(ATP)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엑셀픽스-XTP(ExcelFix-XTP)'에 적용된 곡면 특허 기술을 발전시켜 척추종판의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해 설계했다.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블루엑스-C(BluEX-C)'도 함께 선보였다. 회사는 이번 학회를 통해 현지 의료진과 대리점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유통망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아울러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향후 개발 예정인 경추체 제거술(Cervical Corpectomy) 관련 제품도 현지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엘앤케이 스파인 관계자는 "현지 의료진과 주요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제품을 알리고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제 제품 사용과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sykim@newspim.com












